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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RX 풀 체인지 티저 이미지 공개..더 날렵하다!

강준기 입력 2022. 05. 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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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렉서스 주요 SUV 라인업이 풀 체인지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엔 RX 차례다. 최근 렉서스는 5세대 신형 RX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렉서스 RX는 어떤 차?

1세대

렉서스 RX는 지난 1998년 등장한 렉서스의 중형 프리미엄 SUV다. 당시 북미에선 메르세데스-벤츠 M클래스, BMW X5 등 중형 프리미엄 SUV 시장이 북미에서 꽃을 피웠다. RX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출시 5년 만에 37만 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링 SUV로 등극했다.

2세대


3세대

2003년 등장한 2세대부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었다. RX 400h로 V6 3.3L 가솔린 엔진에 2개의 전기 모터를 맞물려 강력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연료효율을 양립했다. 2008년 나온 3세대 RX는 유선형 스타일로 공기저항 계수가 Cd 0.33에 불과했다. 또한, RX 450h의 연비는 이전 세대 RX 400h보다 20% 올라갔다.

현재 국내 판매 중인 모델은 4세대. 2015년 4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데뷔했다. 더 날렵한 헤드램프와 스핀들 그릴로 스포티한 스타일을 갖췄다. 4세대부터는 고성능 F-스포트 모델뿐 아니라 3열 시트 갖춘 7인승 버전인 RX 450hL 모델까지 나왔다.

7년 만에 풀 체인지, 5세대 RX의 특징은?

5세대

최근 렉서스는 5세대 RX의 앞모습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렉서스의 콘셉트카 LF-Z 일렉트리파이드의 잔상이 아른거린다. 더욱 얇고 날카롭게 변한 눈매와 그릴 속 패턴이 콘셉트카와 빼닮았다. 뒷모습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LF-Z 일렉트리파이드처럼 좌우 램프를 잇는 LED 바가 들어갈 전망이며, ‘L’자 엠블럼 대신 ‘LEXUS’ 레터링이 들어간다.

자세한 파워트레인 정보는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외신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변화가 눈에 띈다. 현재 V6 3.5L 가솔린 엔진을 덜어내고, 새롭게 개발한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대체할 전망이다. 신형 NX와 마찬가지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나올 예정이며, 기존보다 강력한 주행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렉서스는 오는 5월 31일 5세대 신형 RX를 공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글 강준기 기자
사진 렉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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