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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미래다. 캐딜락의 자율주행 콘셉트 이너스페이스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입력 2022. 01. 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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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CES 2022에서 선보인 자율주행 전기차 이너스페이스(InnerSpace) 콘셉트는 2인승 미래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다.

이너스페이스는 완전 자율주행으로 설계되어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단순히 탑승자를 이동시키는 것을 넘어 럭셔리한 환경에서의 웰빙까지 고려해 캐딜락 브랜드의 헤일로 콘셉트 포트폴리오(Cadillac Halo Concept Portfolio)를 한 단계 확장하는 모델이다. 캐딜락 헤일로 콘셉트 포트폴리오는 개인화된 자율주행 옵션과 최신 커넥티드 기술을 통해 캐딜락의 미래 가능성을 대표하는 개념이다.

브라이언 네스빗(Bryan Nesbitt) GM 글로벌 어드밴스드 디자인 및 글로벌 아키텍처 스튜디오 전무(Executive Director)는 "캐딜락 헤일로 콘셉트 포트폴리오는 경이로운 의미를 담은 손쉬운 여행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이 차량들은 다음 세대와 그 이후의 미래를 위한 비전이며, 충돌 제로(Zero Crash), 배출 제로(Zero Emissions), 혼잡 제로(Zero Congestion)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캐딜락 콘셉트 포트폴리오는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차량 기능과 선행 커넥티비티 기술을 통해 모든 탑승객들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GM의 얼티파이(Ultifi) 소프트웨어 플랫폼상에서 구현된다. 

몰입형 파노라마 SMD LED 디스플레이로 액세스 할 수 있는 AI 기반 생체인식 입력 인터페이스는 탑승자가 주행과 관련해 증강현실 참여(Augmented Reality Engagement), 엔터테인먼트 혹은 웰니스 회복 테마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얼티파이 시스템을 활용해 캐딜락 엔지니어와 캐딜락 공인 협력업체들이 OTA를 기반으로 기타 테마와 별도 차량 기능을 온라인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했다.

익스테리어 측면에서도 극적으로 디자인된 이너스페이스는 차체 지붕과 측면 일부에 광대한 파노라믹 글라스를 적용했다. 차량의 지붕은 편안한 승하차를 위해 도어와 함께 개방되며, 이때 좌석은 바깥 방향으로 회전하여 더욱 편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게 돕는다.

굿이어(Goodyear)에서 전기차를 위해 개발한 타이어는 내부의 음파공명을 완화해 주행 소음을 극적으로 줄여주는 사운드컴포트(SoundComfort) 기술이 적용됐다. 타이어 인텔리전트 기술인 굿이어 사이트라인을 통해 타이어의 압력, 온도, 하중 및 기타 퍼포먼스 요인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새로운 이너스페이스 콘셉트와 그외 캐딜락 헤일로 콘셉트 포트폴리오는 온라인(GMExhibitZero.com)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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