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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출퇴근하는 시대, 이미 시작했다! 출근시간 90% 단축

강준기 입력 2022. 06. 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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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스웨덴의 eVTOL(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스타트업 ‘젯슨(Jetson)’이 젯슨 원(Jetson One)이라는 1인 항공기를 공식 발표하고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젯슨 원은 8개의 전기 모터로 시속 102㎞로 비행할 수 있다. 기체는 알루미늄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로 만들어 86㎏에 불과하다. 기체 길이와 너비, 높이는 각각 2,845×2,400×1,030㎜. 체중 95㎏의 성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약 20분 간 비행할 수 있으며, 비상 시 자동으로 펼쳐지는 낙하산도 탑재했다.


젯슨 원의 연간 생산대수는 12대로, 이미 2022년 물량은 ‘완판’이다. 항공기 조종은 두 개의 레버로 할 수 있으며, 속도 등 각종 주행정보는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젯슨 공식 유튜브에서 흥미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젯슨 창업자 토마즈 파탄(Tomasz Patan) 씨가 직접 젯슨 원을 몰고 직장까지 출근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집 앞 마당에서 수직으로 띄워, 직장까지 빠르게 이동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가장 큰 효과는 출근시간 단축. 자동차로 출근했을 때보다 시간을 90%나 줄였다.

젯슨 원의 가격은 9만2,000달러(약 1억1,962만 원)이다.

글 강준기 기자
사진|영상 젯슨(Je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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