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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부분변경 가격 3800~5000만원대, 개선점은?

박수현 기자 입력 2022. 05. 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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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부분변경의 가격이 200~400여만원 인상된다. 내주 출시될 팰리세이드 부분변경은 출시 3년 5개월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LX2 PE)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HDA2 신규 적용, 듀얼 SCR을 탑재해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한다.

현행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3.8 가솔린 2WD(개소세 3.5%) 익스클루시브 3606만원, 프레스티지 4113만원, 캘리그래피 4624만원이다. 부분변경 모델은 트림별 200~400여만원 인상돼 익스클루시브 3800만원대, 프레스티지 4400만원대, 캘리그래피 5000만원대로 책정된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지난 4월 뉴욕국제오토쇼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미국에서 2023년형 팰리세이드로 불리는 신형 팰리세이드의 주요 변화된 부분은 신규 전면 그릴과 전후면 범퍼를 비롯해 새로운 디자인의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를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 휠이 채용된다.

실내에서는 신규 디지털 계기판을 비롯해 새로운 오디오 UI가 적용되며, 신규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사용된다. 시트 소재가 개선되며 운전석에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적용된다. 8인승 모델 2열에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팔걸이가, 3열에는 열선시트가 새롭게 적용된다.

또한 캘리그래피 모델의 2열 도어에는 이중접합차음유리가 사용된다. 720p 해상도의 12인치 내비게이션, 디지털 디스플레이 룸미러, 와이파이 핫스팟, 디지털키, 3A 지원 USB-C 포트, 15W 스마트폰 무선충전, 음성 인식, 2열 사이드 에어백, 오토 디밍 사이드미러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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