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탑라이더

기아차 신형 K5, 중국서 평생 무료 보증

김한솔 기자 입력 2020. 08. 21. 10:43 수정 2020. 08. 25. 11:21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기아차 중국형 K5의 가격과 프로모션이 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따르면 중국형 K5의 가격은 16만1800위안(약 2800만원)부터 시작하며, 무료 평생 유지 보수 및 동력계 보증이 제공된다. 중국형 K5의 휠베이스는 대형세단 K7보다 45mm가 길다.

중국형 K5는 1.5T와 2.0T로 운영된다. 1.5T 하위트림 가격은 16만1800위안(약 2800만원), 상위트림 가격은 17만1800위안(약 2900만원)이다. 2.0T GT라인의 가격은 18만9800위안(약 3200만원)이다. 차량 구매시 상업 보조금 5000위안(약 85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K5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평생 유지 보수 및 동력계 보증이 제공된다. 또한 6000위안(약 100만원) 상당의 기술 및 컴포트 패키지와 3000위안(약 50만원) 상당의 여행 및 스포츠 가방 등 다양한 추가 옵션 패키지가 제공된다.

중국형 K5의 차체는 전장 4980mm, 전폭 1860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900mm다. 한국의 K5와 비교시 전장은 75mm, 휠베이스는 50mm 길다. 특히 휠베이스는 기아차 대형세단 K7보다 45mm 길다. 전면부 범퍼 디자인과 리어램프 디자인도 국내 사양과 다르다.

실내에는 전자식 계기판과 모니터가 하나로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디스플레이 주변의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했으며, 터치식 공조기, 다이얼식 기어노브 주변과 컵홀더 커버 추가 등의 변화를 줬다. GT라인에는 전용 시트 및 스티어링 휠이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1.5 터보와 스마트스트림 2.0 터보로 운영된다. 1.5터보는 7단 DCT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8kgm의 성능을 낸다. 2.0터보는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는 36kgm다.

쉽고 빠른 자동차 전문 뉴스채널

이 시각 추천뉴스

인사이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