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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신차 모음, 시선을 끄는 모델은?

김상혁 입력 2020.07.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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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2021 셀토스


지난 7월 1일 기아자동차는 2021 셀토스를 내놨다. 2021 셀토스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석 승객 알림 등을 적용하며 상품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고급감을 둘러입은 그래비티 모델 추가가 큰 특징이다. ‘도형의 날카로운 에지’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고 전면부 이미지, 18인치 블랙 휠, 유광 LED 시그니처 라이팅 그릴 등을 적용했다.


아우디,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같은 날 아우디는 순수 전기차 e-트론 55 콰트로를 내놨다. e-트론 55 콰트로는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프론트 그릴, 배터리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표시해 주는 도어 실과 블랙 인레이, 배기 파이프가 없는 디퓨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 (멀티컬러), 블랙 헤드라이닝, 나파가죽 패키지 (대시보드 상단, 도어 암 레스트, 센터 콘솔) 등을 적용해 감각적 디자인을 연출했다. 또한 공기역학적 요소를 고려해 버츄얼 사이드 미러가 적용됐다.


두 개의 전기 모터로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 토크 57.2kg.m 성능을 내며, 차세대 전자식 콰트로가 적용됐다. 95kWh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최대 307km 주행이 가능하며 150kW 급속 충전기로 약 30분에 80% 충전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쌍용자동차는 7월 2일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을 선보였다.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특화된 에디션 모델을 선보인 것.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은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다듬어졌다. 다이내믹 서스펜션, 오프로드 언더커버 및 LD(차동기어 잠금장치) 커버, 오프로드 사이드 스텝이 기본 적용됐고 4Ⅹ4 Dynamic 데칼, 휀 더플레어를 입혔다.


BMW, 뉴 3시리즈 투어링


BMW는 7월 6일 뉴 3시리즈 투어링을 공식 출시했다. 32년 동안 글로벌 판매 170만 대 이상을 기록한 의미 깊은 모델로 SUV & 세단의 특징을 버무렸다. 이전 세대 대비 76mm 늘어난 길이, 폭은 16mm로 넓혔다. 휠베이스도 41mm 늘리며 보다 크고 넓음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가는 모양새다.


역시나 시선을 끄는 곳은 트렁크다. 기본 적재공간은 기본 500리터며, 40:20:40 비율로 분할 폴딩 되는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510리터까지 확장된다. 특히 전동식 트렁크 도어와 전동접이식 뒷좌석 등받이, 독립식 뒷유리 개폐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돼 트렁크 사용이 편리하며, 루프레일도 기본 사양으로 장착돼 확장성까지 갖췄다.


2리언 가솔린 터보 엔진, 2리터 디젤 터보 엔진, 3리터 직렬 6기통 엔진으로 선택지를 넓힌 것도 포인트.


혼다, 뉴 CR-V 터보


마찬가지인 7월 6일 혼다는 뉴 CR-V 터보를 조용히 내놨다. 소소한 변화, 일본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탓에 숨 고르는 모습. 뉴 CR-V 터보는 5세대 CR-V를 계승하며 내 외관 스타일링을 손대고 편의 사양을 끌어올렸다. 혼다 센싱과 1.5ℓ VTEC 터보 엔진과 CVT를 조합하고 2WD EX-L과 4WD Touring 트림으로 꾸려졌다. 관건은 현재 노재팬 분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폭스바겐, 아테온 프레스티지 4모션


7월 7일 폭스바겐은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의 사륜구동 모델 프레스티지 4모션을 내놨다. 아테온 프레스티지 4모션은 주행 조건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구동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운전자를 돕는다. 더불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실내 수납공간 확장, USB 단자 추가, 19인치 첸나이 아다만티움 실버 휠을 적용했다.


김상혁 cardyn@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