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피코리아

한국지엠, 아메리칸 머슬카 '카마로SS' 출시..5450만원부터

김미영 입력 2020.10.26. 18: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한국GM 쉐보레가 26일부터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2021년형 ‘더뉴 카마로 SS’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ㆍ서비스ㆍ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의 레이싱 DNA를 담은 정통 스포츠카 카마로 SS가 디자인과 편의사양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면서 "최고의 성능과 가성비를 갖춘 카마로 SS가 이번 연식변경 모델을 통해 다시 한번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형 더 뉴 카마로 SS는 이번 연식변경에서 전면부를 중심으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유광 블랙 컬러가 적용됐던 전면 범퍼는 바디컬러와 동일한 컬러를 사용해 일체감을 줬다. 또 범퍼 중앙에 자리했던 플로우타이 엠블럼을 블랙보타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라디에이터그릴로 위치를 이동하는 등 변화를 더해 보다 강렬한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의 인상을 완성했다.

외관 컬러는 무채색인 기존 애쉬그레이 컬러 대신 유채색의 리버사이드 블루를 신규 도입해 플레이밍 레드, 다크 쉐도우 그레이, 턱시도 블랙과 함께 보다 선택지를 넓혔다.

고급 편의사양도 새롭게 추가됐다. 먼저 별도 USB케이블 연결 없이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 시스템이 신규 탑재됐다. 이를 통해 무선으로도 스마트폰을 연결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업계 최초로 캐딜락에 적용됐던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도 적용됐다. 디지털 후방카메라를 통해 차량 뒤쪽 상황을 룸미러 LCD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특히 신형 카마로는 기존 스포일러에 위치했던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전용 디지털 카메라를 차량 루프에 위치한 샤크핀 안테나로 옮기는 등 디테일에도 신경을 썼다.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ㆍm의 성능을 발휘하는 8기통 6.2ℓ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됐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초 만에 도달한다. 라인락 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컨트롤 시스템이 탑재돼 초반 가속력을 극대화한 점도 특징이다. 주행모드는 투어, 스포츠, 트랙, 스노우ㆍ아이스 등이 제공된다.

2021년형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50만원으로 책정됐다.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5529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한국지엠

이 시각 추천뉴스

인사이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