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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크야?" 투싼 3도어로 나온다면 이렇게..

더드라이브 입력 2020. 12. 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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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3도어 상상 렌더링 <제작=엑스 토미 디자인>

최근 현대차의 한 임원이 투싼이 현대차의 헤일로 카(Halo Car 후광효과를 높이기 위한 브랜드의 간판 모델)가 될 것이라고 밝혀 2022년형 투싼 출시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데 만약 투싼이 가족용 SUV가 아닌 BMX X4와 같은 크로스오버 쿠페들처럼 나온다면 어떨까? 해외 렌더링 아티스트 ‘엑스 토미 디자인(X-Tomi Design)’은 투싼 3도어 SUV를 상상하며 렌더링 이미지를 제작했다. 

이미지를 보면 기존 5도어 투싼의 뒷문을 없애 다른 프리미엄 크로스오버와도 잘 어울릴 외관을 갖췄다. 렌더링을 본 외신 카버즈는 “BMW X4,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옆에 두어도 손색없다”라고 호평했다. 


현대차 투싼

투싼은 2004년 출시됐으며, 그동안 5도어를 고집해 왔다. 3도어 크로스오버나 SUV 시장의 수요가 극히 적다는 것이 그 이유다. 랜드로버 디펜더, 포드 브롱코, 지프 랭글러와 같은 오프로드 중심 SUV 정도가 현재 3도어 스타일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차가 고성능 모델인 ‘투싼 N’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투싼 N은 약 340마력의 터보차저 2.5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해 가장 강력한 소형 SUV 중 하나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아직까지 생산 확정이나 출시 날짜를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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