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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바이욘, 싼타페 축소판?

김한솔 기자 입력 2020. 12. 04. 07:52 수정 2020. 12. 0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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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바이욘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가 게재한 바이욘의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바이욘은 유럽 시장을 위한 새로운 소형 크로스오버로 코나보다 작은 베뉴와 동급이다. 2021년 상반기에 공개된다.

바이욘은 현대차 i20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전면부는 현대차 싼타페, 코나와 같은 독특한 형태의 분할형 헤드램프를 적용해 현대차 SUV 패밀리룩을 완성한다. 헤드램프 상단에는 주간주행등이 자리 잡는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도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측면의 플라스틱 보디 클래딩을 통해 i20 SUV 특유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현대차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와 같은 부메랑 모양의 LED 테일램프가 좌우로 연결된 형태다. 현대차 영국 법인 관계자는 뒷문을 제외한 모든 패널이 바이욘만을 위해 제작됐다고 밝혔다.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실내에는 현대차 최신 사양이 대거 적용된다. 신형 i20를 통해 선보인 신형 스티어링 휠과 8인치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상위 트림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및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현대차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제공된다.

바이욘의 파워트레인은 신형 i20와 공유한다. 최고출력 83마력의 1.2리터 4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기본으로 최고출력 99마력 혹은 118마력을 발휘하는 1.0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진다. 엔진에 따라 6단 수동변속기, 7단 DCT, 지능형 수동변속기(iMT)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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