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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형 렉스턴 실차 선공개, 블랙이 답이다

김한솔 기자 입력 2020.10.27. 07:45 수정 2020.10.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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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형 렉스턴 실차가 11월 4일 출시에 앞서 선공개됐다. 관련 커뮤니티와 G4 렉스턴 동호회를 통해 공개된 신형 렉스턴은 새로운 외관 디자인을 통해 웅장함과 볼륨감을 강조했다. 또한 신형 렉스턴 2.2 디젤은 최고출력이 202마력으로 향상됐으며, 연비도 높아졌다.

신형 렉스턴의 전면부는 뉴 다이아몬드 Shape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웅장함과 볼륨감을 강조했다.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풀 LED 헤드램프와 LED 코너링 및 안개등 일체형 램프, 직선형 디자인으로 입체적인 느낌을 더한 전면 범퍼 등이 특징이다.

후면부는 가로로 배치된 T 형상의 테일램프를 중심으로 하단 범퍼 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했다. 가변형 방향지시등은 범퍼 하단에 배치됐다. 방향지시등 작동시 7개의 황색 LED가 점멸되며, 후진시 3개의 백색 LED가 점멸된다. 듀얼 머플러 장식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4스포크 타입의 신형 스티어링 휠, 전자식 변속레버 등이 새롭게 탑재됐다. 실내 조명 조작 버튼도 터치식으로 변경됐다. 2열은 시트 개선이 이뤄졌다. 2열의 최대 리클라이닝 각도는 139도다. 퀼팅 인테리어가 실내 전반에 적용됐다.

신형 렉스턴에는 눈길이나 빙판길 등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한 LD 시스템이 기본 제공된다. 또한 R-ESP를 적용해 신속한 핸들링 응답성을 구현, 기존의 유압식에서 발생하고 있는 품질 문제를 해소했다. 도로상황과 운전자 취향에 따라 3개의 드라이빙 모드가 제공된다.

신형 렉스턴 디젤은 2.2리터 디젤 엔진과 기존의 7단 자동변속기를 대체하는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의 성능을 낸다. 기존 대비 출력은 15마력, 최대토크는 2kgm 높아졌다. 복합연비는 11.6km/ℓ로 기존과 비교해 1.1km/ℓ 향상됐다.

한편, 사전계약이 진행 중인 신형 렉스턴의 세부 가격은 기본형 3700~3750만원, 프레스티지 4150~4200만원, 더 블랙 4950~5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스페셜 모델인 더 블랙은 블랙 컬러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20인치 휠 등 내외관에 고급 사양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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