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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4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가성비 주목

김한솔 기자 입력 2020. 11. 27. 07:38 수정 2020. 12. 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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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최초의 소형 SUV XT4가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된다. 캐딜락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될 XT4는 코로나로 인해 내년 상반기로 출시가 미뤄졌다. XT4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됐으며, 가격은 북미 기준 3만4795달러(약 3800만원)부터다.

XT4의 가격은 북미 기준 3만4795달러(약 3800만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사양인 프리미엄 럭셔리 및 스포츠 트림은 4만290달러(약 4400)만원이다. 캐딜락코리아는 최근 북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CT5, CT4를 출시한 만큼 XT4도 가성비로 경쟁력을 갖출 전망이다.

XT4는 캐딜락이 새롭게 개발한 소형 SU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캐딜락 XT5와 유사한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XT4의 차체 크기는 전장 4599mm, 전폭 1880mm, 전고 1627mm, 휠베이스는 2780mm다. 현대차 신형 투싼보다 전장은 짧지만 휠베이스는 길다.

실내에는 8인치 디스플레이와 센터콘솔의 새로운 로터리 컨트롤러, 4개의 USB 포트, 3개의 12V 콘센트 등이 적용됐다. NFC 통신과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공기청정 시스템도 갖췄다. XT4의 2열 레그룸은 최대 1004mm까지 확대할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최대 1385ℓ다.

XT4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37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엔진은 실린더 비활성화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스포츠트림은 노면 상태를 감지해 2밀리초마다 감쇠력을 조절하는 액티브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이다.

한편, 캐딜락코리아는 현재 진행 중인 에스컬레이드 체인지업 프로그램에 맞춰 내년 여름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체인지업 프로그램은 2020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트림 구매 고객에게 신형 에스컬레이드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금융 리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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