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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CLA 45S 4MATIC+ 국내 출시, 가격은 7880만원

김한솔 기자 입력 2020.10.27. 12:38 수정 2020.10.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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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는 AMG CLA 45S 4MATIC+를 국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AMG CLA 45S 4MATIC+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421마력의 4기통 터보 엔진과 강렬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주행성능을 극대화하는 레이싱 기술이 탑재됐다. 가격은 7880만원이다.

AMG CLA 45S 4MATIC+에는 2.0리터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M139)과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51kgm의 경이로운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에는 단 4초가 소요된다.

엔진에는 AMG GT 4도어의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같은 터보 압축기 및 터빈 샤프트에 마찰 방지 롤러 베어링을 적용해 터보차저 내부에 발생하는 기계적 마찰을 최소화했다. 또한 흡기 및 배기의 경로와 편향을 줄여 공기 흐름까지 크게 개선했다.

AMG 퍼포먼스 4MATIC+는 전륜과 후륜 사이의 토크를 지속적으로 계산, 운행 환경과 운전자의 조작을 고려해 토크를 분산한다. 인텔리전트 컨트롤이 융화돼 후륜구동에서 사륜구동 혹은 그 반대로의 변경이 매끄럽다.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레이스 주행모드 선택시 드리프트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의도적으로 오버스티어를 유발시키는 파워 슬라이딩도 가능하다. AMG 트랙 페이스도 기본이다. AMG 트랙 페이스는 차량의 세부 데이터와 레이스 트랙의 시간 기록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보여준다.

AMG CLA 45S 4MATIC+의 외관에는 AMG 파나메리카나 그릴, AMG 스포일러 립, AMG 19인치 휠 등 AMG 전용 패키지가 적용됐다. 에어로 패키지는 선택 사양이다. 실내에도 AMG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 AMG 전용 디지털 계기판 등 AMG 전용 사양이 탑재됐다.

한편, AMG CLA 45S 4MATIC+와 함께 AMG GT 2도어 쿠페의 부분변경을 출시했다. 더 뉴 AMG GT 2도어 쿠페는 내외관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으며, 4.0리터 V8 엔진은 최고출력 476마력, 최대토크 64.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1억78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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