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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출시 임박한 신형 '브롱코' 티저 이미지 공개..과연 달라진 점은?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입력 2020.07.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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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브롱코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많은 팬들이 기다려왔던 포드 브롱코의 부활이 임박했다.

포드는 7일(현지시각) 브롱코(Bronco)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13일 공식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형 브롱코는 트림별 3개 모델로 운영된다.

포드, 2021년형 브롱코 (출처 motor1)

포드가 공개한 영상에는 어두운 이미지 속에서 브롱코의 3가지 버전인 '4도어 브롱코’, ‘2도어 브롱코’, 그리고 ‘브롱코 스포트' 등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브롱코의 모든 버전에는 4륜 구동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포드는 또 최고의 현대식 오프로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축약된 'Built Wild' 슬로건도 함께 소개했다.

포드, 2021년형 브롱코 (출처 motor1)

포드의 미주 및 국제 시장 그룹 대표인 쿠마르 갈로트라는 “우리는 늘 인기 있던 오프로드 시장의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았고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차들은 포드의 유산 속에 존재해왔다"며 "브롱코는 고객들을 야생 깊숙이 데려갈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갖춤으로써 높은 오프로드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와 함께 “모든 브롱코 모델들이 소비자가 기대하는 'Built Wild' 슬로건의 강인함과 내구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F-150 랩터 등의 모델들로부터 풍부한 오프로드 경험을 끌어냈다"고 덧붙였다.

포드, 2021년형 브롱코 (티저 이미지)

포드는 2021년형 브롱코 티저 이미지와 함께 1200편 이상의 영화들과 200곡 이상의 노래들 속에 등장하는 등 브롱코를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포드 브롱코는 가장 유명한 오프로더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데, 지난 몇 년간 미국에서는 1세대 모델의 가격이 폭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