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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아반떼 N 포착, N라인과 다르다

김한솔 기자 입력 2020.08.26. 07:37 수정 2020.08.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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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N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아반떼 N은 신형 아반떼 기반의 고성능 모델이다.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과 함께 N 브랜드 전용 서스펜션, 머플러팁, 브레이크, 리어 스포일러 등이 적용된다. 벨로스터 N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예정이다.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고성능차 총괄은 사내 인터뷰에서 "N 브랜드는 제품의 높은 가치, 내구성이 좋은 품질, 주행 성능을 갖춘 차에 운전의 재미를 더하는 것이 목표이며, 트랙에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아반떼 N의 외관에는 아반떼 N라인과 달리 순정형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된다. 리어 스포일러 적용을 위해 트렁크 리드 상단을 매끄럽게 다듬었다. 일반 모델과 아반떼 N라인의 트렁크 리드 상단은 리어 스포일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면부는 범퍼 하단의 공기흡입구는 아반떼 N라인과 다르게 디자인됐다. 보닛에는 굵은 캐릭터라인이 추가됐다. 후면부 범퍼 하단에는 타원형의 대형 듀얼 머플러 팁이 삽입됐다. 능동형 가변 배기시스템을 통해 N 모드와 빠른 가속에서 다양한 배기 사운드를 연출한다.

N 브랜드 전용 브레이크 캘리퍼와 휠,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파워트레인은 벨로스터 N과 공유한다. 2.0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혹은 8단 습식 DCT가 조합돼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kgm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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