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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M3·M4 국내 인증, 파격적인 전면부가 압권

김한솔 기자 입력 2020. 12. 04. 14:32 수정 2020. 12. 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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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M3·M4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신형 M3·M4 컴패티션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BMW 신형 M3·M4 컴패티션은 최고출력 510마력을 발휘하며, BMW 쿠페의 전통을 따른 수직형 키드니 그릴이 적용됐다.

국내 인증을 통과한 신형 M3·M4 컴패티션에는 BMW의 새로운 S58 트윈터보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 최고속도는 250km/h다.

BMW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은 컴패티션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국내 도입 여부는 미정이다. M xDrive에는 액티브 M 디퍼렌셜이 적용됐으며, 순수 후륜구동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전자 제어식 쇼크업 소버가 있는 M 서스펜션과 M 서보트로닉 스티어링이 기본이다.

M 브레이크 시스템은 브레이크 페달의 반응과 답력을 2가지로 설정할 수 있다.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는 옵션이다. M 다이내믹 모드가 포함된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과 최초로 통합된 M 트랙션 컨트롤은 트랙션을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M 전용 모드는 M xDrive 시스템, 제세제어장치의 개입 값과 기어 변속 어시스트, 트랙션 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신형 M3·M4는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등을 기본으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선택할 수 있다.

신형 M3·M4의 전면부는 BMW 쿠페의 전통을 따른 수직형 키드니 그릴이 적용됐다. 키드니 그릴의 크기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공기흡입량이 증가해 엔진 냉각 효율이 높아졌다. 일반 모델보다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공기흡입구가 장착된 보닛이 적용됐다.

루프는 경량화와 무게중심을 낮추기 위해 카본 소재로 제작됐다. 후면부는 범퍼 측면의 에어벤트와 디퓨저로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였다. 범퍼 하단에는 쿼드 머플러팁이 삽입됐다. 실내에는 M 전용 디스플레이와 새롭게 개발된 메리노 가죽 M 스포츠 시트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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