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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내년 생산 차량에 신규 로고 적용..'플랜 S' 가동

김미영 입력 2020.10.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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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내년 초 신규 로고를 도입하고 전기차에 집중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기아차는 내년 초 ‘플랜 S’를 본격 가동, 2025년까지 250억 달러 대규모 투자를 통해 최소 11개 EV라인업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플랜 S에서 ‘S’는 시프트(Shift)를 뜻하는 것으로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본격 이동을 의미한다.

송호성 기아차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기아차가 더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하며 창의적이기를 원한다”며 “모든 것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기차에 보다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브랜드의 새로운 론칭과 함께 타깃 고객을 새롭게 설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합리적인 가격의 새로운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현대차와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최소 20%의 글로벌 판매량을 목표로 하며 오는 2029년에는 이를 웃도는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로고는 지난해 이매진 콘셉트를 통해 처음 선보였던 것으로 지난 2월 특허출원에 나선 바 있다.

외신들은 기아차의 신규 로고가 전통적인 이름에 간결한 이탤릭체를 적용, 보다 보던한 느낌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빠르면 내년 1월 생산되는 기아차에 신규로고가 본격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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