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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예상도 공개, 출시는 2021년 초

김한솔 기자 입력 2020.10.28. 08:22 수정 2020.10.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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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opelectricsuv.com/news/hyundai/hyundai-ioniq-5-details-pre-orders/
출처: topelectricsuv.com/news/hyundai/hyundai-ioniq-5-details-pre-orders/

현대차 아이오닉5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TopElectricSUV가 게재한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아이오닉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첫 번째 전기차로 1회 충전거리는 500km에 달한다. 출시는 2021년 상반기다.

아이오닉5에 적용될 E-GMP는 현대차 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다. E-GMP는 최대 350kW급 전력으로 충전할 수 있는 800V 배터리 시스템과 넓은 실내 공간을 위한 평평한 바닥이 특징이다. 초고속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20분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테슬라 모델3와 유사한 방식의 구성으로 전기모터가 각 차축에 위치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배터리는 SK 이노베이션에서 공급하며, 배터리팩은 75-100kWh까지 용량을 확대해 1회 충전 주행거리 500km 이상을 목표로 한다.

아이오닉5의 실내는 넓은 엔진룸과 큰 센터콘솔이 필요하지 않아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휠베이스는 3000mm다. 서랍 형태로 설계된 글로브 박스 등 독특한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다.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아이오닉5의 외관은 45EV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된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는 큐브 형태로 디자인된다. 측면부는 쩗은 오버행과 일반 크로스오버보다 낮은 차체를 특징으로 도어 핸들이 차체 내에 수납되는 오토플러시 도어 핸들 방식이 사용된다.

한편,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순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론칭했다. 아이오닉은 2024년까지 준중형 CUV, 중형 세단, 대형 SUV 등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춘다. 2022년 중형 세단 아이오닉6, 2024년 대형 SUV 아이오닉7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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