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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2035년까지 수소 연료 항공기 상용화한다.

채영석 입력 2020.09.22. 12:30 수정 2020.09.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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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항공기제작회사 에어버스가 2020년 9월 21일,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항공기를 2035년까지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항공기는 자동차보다 훨씬 많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교통수단으로 유럽에서는 이용 자재 운동이 시작된지 오래다. 

이런 분위기를 감안해 에어버스는 우선 세 가지 시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배출가스 제로라는 의미로 ZEROe라고 명명했다. 세가지 ZEROe개념은 모두 수소 하이브리드 항공기다. 수정된 가스 터빈을 통해 수소 연소로 구동된다. 수소연료전지는 가스 터빈을 보완하는 전력을 생성해 고효율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을 만든다. 



에어버스는 상용 항공기 부문에서 전례없는 변화에 대응해야 할 때라며 그 변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에어버스는 수소는 기존 연료와 같은 에너지를 내는데 3 분의 1의 무게에 그치지만, 4 배의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공기와는 크게 다른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수요가 폭락한 가운데 세계 2대 대형 항공기제조회사인 에어버스와 보잉의 대처가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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