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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고압펌프 부품 불량 등 어제 공개된 무상수리 리스트

김훈기 기자 입력 2020. 12. 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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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GV80, G80을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순수전기차 EQC 등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먼저 제네시스 GV80, G80 등 399대는 특정 기간 생산된 고압펌프에서 부품 불량으로 인해 ISG(Idle Stop & GO) 진입 후 재시동 불량 발생 가능성에 따른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대상 차량은 2020년 3월 31일에서 2020년 8월 27일 사이 생산된 GV80(JX1) 2.5T 모델과 동년 4월 1일에서 8월 26일 생산된 G80(RG3) 2.5T 모델이 포함된다.

이어 제네시스 G80 472대는 프런트 쇼크업소버 내부 부품의 적정 압축 형성 조건 미흡으로 유격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선회 및 요철 주행 시 차량 하부에서 소음이 발생 될 수 있는 가능성에 따른 무상수리를 추가로 실시한다. 대상 차량은 2020년 9월 12일에서 9월 28일 생산된 차량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국내 수입 및 판매한 S 클래스, EQC, CLS 등에서도 문제가 발생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우선 2018년 2월 23일에서 동년 7월 6일 생산된 CLS 450 4MATIC 2대는 사양에 맞지 않는 온보드 전기 시스템 배터리 컨트롤 유닛이 장착됐을 가능성에 따른 무상수리가 실시된다. 또 순수전기차 EQC 400 4MATIC의 경우 사양에 맞지 않는 리어 액슬이 장착되었을 가능성에 따라 2019년 3월 19일에서 동년 4월 1일 생산된 5대의 차량이 무상수리 리스트에 포함됐다.

2020년 7월 29일에서 2020년 11월 2일 생산된 S 500 4MATIC, S 580 4MATIC, 마이바흐 S 580 4MATIC 등 총 15대는 사양에 맞지 않는 커맨드 중앙 리어 모니터가 장착됐을 가능성이 발견되어 무상수리가 실시된다.

이 밖에도 지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캐딜락 XT5, 캐딜락 XT6 등 1917대의 경우 타이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정보가 잘못되어 새로운 라벨을 부착하는 무상수리가 실시되고 2018년 9월 4일에서 2019년 2월 14일 생산된 캐딜락 ATS, 캐딜락 CTS 등 110대는 스파크 플러그 또는 점화 코일에 카본 생성 가능성 및 이로 인한 비 정상적인 엔진 연소, 엔진 출력 감소 가능성이 확인됐다.

끝으로 아우디코리아에서 판매한 A4 30 TDI, A5 스포트백 35 TDI 콰트로, A7 50 TDI 콰트로 등 20개 모델 총 3만4725대는 특정한 상황에서 SCR 공급 모듈에 적용된 컴파운드로 인해 시스템적인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이 확인됨에 따른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대상 차량은 2014년 5월 13일에서 2017년 12월 11일 생산분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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