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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쏘렌토 X-라인 공개, 오프로드 성능 업

김한솔 기자 입력 2020.09.23. 07:56 수정 2020.09.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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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신형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북미 신형 쏘렌토는 2.5리터 자연흡기 및 터보 엔진과 1.6리터 하이브리드 및 PHEV로 운영된다. 오프로드 성능을 높이고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X-라인 트림이 도입됐다.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신형 쏘렌토 X-라인은 지상고가 일반 모델보다 25mm 높아졌다. 독특한 형태의 20인치 알로이 휠과 브리지형 루프랙, X-라인 전용 범퍼 및 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X-라인은 사륜구동이 기본이다. AWD에는 차동기어 잠금 장치와 경사로 저속주행장치가 포함됐다.

북미형 신형 쏘렌토는 2.5리터 4기통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 기본 사양이다. 최고출력 191마력, 최대토크 25kgm의 성능을 낸다. 2.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은 쏘렌토 전용 8단 습식 DCT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는 43kgm다.

최대 견인 능력은 1587kg이다. 기아차 북미 법인은 기존의 쏘렌토 V6 가솔린 대비 연비가 1.2km/ℓ 향상됐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는 국내 사양과 같다. 1.6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시스템 총 출력 230마력, 배터리 용량은 5kWh다.

신형 쏘렌토 PHEV는 1.6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91마력, 최대토크 31kgm의 전기 모터,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시스템 총 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방식만 제공된다. 배터리 용량은 8kWh다.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최대 50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