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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마성의 스포츠 SUV, 포르쉐 마칸 GTS

입력 2021. 11. 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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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동적인 성격 더한 스포츠 SUV

 포르쉐 신형 마칸 GTS가 25일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한국 땅에 내딛었다. 

 외관은 새로운 전면부 디자인을 통해 특징을 강조했다. GTS는 그릴 중앙과 기타 요소를 검정색으로 뒤덮었다. 후면은 디퓨저를 통해 도로와 밀착된 인상을 보여준다.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PDLS)과 스포츠 디자인 사이드 미러의 LED 헤드라이트는 신형 마칸의 모든 트리에 기본 장착된다.

 마칸 GTS 전용 파이톤 그린 등 총 14개의 컬러 선택지도 마음에 든다. 여기에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는 개인화 색상, 페인트 투 샘플 옵션을 통해 디자인 선택 폭을 넓혔다. 마칸 GTS 전용 21인치 휠은 정체성을 부각시키며 기능과 멋을 동시에 충족한다.

 실내는 햅틱 터치 반응으로 바뀐 센터페시아 터치 버튼이 특징이다. 새 셀렉터 레버는 컨트롤 모듈 중앙에 위치한다. 대시보드 상단의 아날로그 시계는 기본 품목이다. 젠션 블루 , 파파야 또는 크레용 색상의 가죽 커버와 대조되는 바느질 마감은 선택 품목으로 제공한다. 편의품목은 음성 명령이 가능한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 10.9인치 풀 HD 터치 디스플레이 등을 준비했다.

 마칸 GTS는 V6 2.9ℓ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이전보다 69마력 높은 최고출력 449마력을 발휘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탑재 시 0→100㎞/h 가속 시간은 4.3초이며 최고속도는 272㎞/h다.

 여기에 섀시는 새 서스펜션을 통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PASM)는 각 휠의 댐핑 강도를 능동적이고 연속적으로 조절한다. 또 차체를 10㎜ 낮춘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차별화했다. 에어 서스펜션은 이전 제품보다 앞 차축에서 10%, 뒤 차축에서 15% 더 견고해졌다. 

 GTS 스포츠 패키지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18방향 스포츠 시트, 카본 인테리어 패키지, 레이스 텍스 커버, 스티칭 디자인 아이템, 파이톤 그린 색상의 GTS 레터링 등을 포함한다.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 및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통해 잠재적인 역동성도 높인다.

 한편 신형 마칸 GTS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억1,450만 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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