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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보고 즐긴다"..현대차·기아, '대구 국제 미래차 엑스포' 참가

장우진 입력 2021. 10. 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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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 기아관에 전시된 전기차 EV6. 기아 제공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이달 21~24일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에 참가해 앞선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대표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 엑스포는 올해 5회째를 맞이하며, 자동차 및 자동차 관련 부품 등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미래자동차 박람회로 국·내외 161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차는 360㎡(약 110평)의, 기아는 270㎡(약 82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보여주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1대3 축소형 모델과 대표 친환경차 모델인 아이오닉 5, 넥쏘 등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UAM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로 하늘을 새로운 이동의 통로로 활용해 도로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에게 시간을 보다 가치있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미래 대표 모빌리티다.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E-피트 모형도 선보였다. 이는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고, 전기차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플러그앤차지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모델인 아이오닉 5와 수소전기차 넥쏘도 선보이며, 어린이들이 수소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넥쏘 키즈카 존도 운영한다.

기아는 첫 전용 전기차 EV6를 통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꾸렸다.

EV6와 함께하는 영감의 여정을 상징하는 모먼트 레이어 존에서는 EV6의 디자인 제작 과정과 편리한 충전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대형 라이팅 아치 구조물이 전시된다. 또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하는 V2L 기술을 통해 사용 가능한 전력량을 보여주는 V2L 체험존도 운영된다.

현대차·기아는 아이오닉 5와 넥쏘, EV6의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청은 현대차의 경우 현장 부스 및 대구 미래자동차 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서, 기아는 현장 접수를 통해 하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과 비전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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