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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이 차]볼보 신형 XC60.."더 듬직해진 아빠들의 드림카"

정치연 입력 2021. 10. 07. 15:01 수정 2021. 10. 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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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은 2009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68만 대를 달성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아빠들의 드림카'로 불리던 XC60이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치며 상품성을 강화했다.

볼보 신형 XC60.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9일부터 신형 XC60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XC60 신형 모델은 디자인에 새로운 디테일을 반영하고 첨단 안전 기술과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국내 공개 이후 2주 만에 사전 계약 대수가 2000대를 넘어설 만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볼보 신형 XC60 주행 모습.

외관은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LED 헤드라이트 등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링을 계승했다. 3D 형태 아이언마크를 통합한 라디에이터 그릴, 넓은 차체를 강조하는 크롬 바, 새로운 리어 범퍼 디자인 등 여섯 가지의 디테일로 변화를 줬다.

볼보 신형 XC60 실내.

국내 고객을 위해 티맵모빌리티와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도 신형 XC60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티맵과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통합해 차 안에서 음성 명령으로 차량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볼보 신형 XC60에 적용한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화면.

최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탑재했다. 도로 위 보행자를 감지해 긴급 제동과 충돌 방지를 지원하는 시티 세이프티,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로 이탈을 방지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도로 이탈 완화 기능 등을 기본 장착했다.

볼보 신형 XC60.

파워트레인은 저공해 가솔린 엔진 기술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 B5와 B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8 세 가지로 선보인다. B5 엔진은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5.7㎏·m다. 고성능 B6 엔진은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는 42.8㎏·m다. T8 엔진은 405마력의 합산 최고출력에 전기 모도로 33㎞를 달릴 수 있다.

신형 XC60 가격은 B5 모멘텀 6190만원, B5 인스크립션 6800만원, B6 R-디자인 에디션 6900만원, B6 인스크립션 7200만원, T8 인스크립션 8370만원이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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