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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못 말리는 벤츠사랑.. 올 1~8월 최다 판매 수입차 'E250'

김창성 기자 입력 2021. 09. 25.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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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8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는 ‘벤츠 E250’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벤츠 전시장. /사진=뉴스1
올 1~8월에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 E250’으로 집계됐다.

2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 1~8월 판매된 수입차는 총 19만426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6만9908대)보다 14.3% 증가했다.

가격대별로는 5000만~7000만원대가 6만4230대로 전체의 33.06%를 차지했고 7000만~1억원대가 3만9502대(20.33%)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 E250으로 9957대가 팔렸다. 메르세데스-벤츠 E250은 올 6월을 제외하고 모든 월간 판매에서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6월에는 폭스바겐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록이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BMW 520으로 4545대 팔렸고 3위는 렉서스의 ES300h(4429대)로 나타났다. ES300h는 상위권에서 유일한 하이브리드차다.

이밖에 ▲4위 BMW 320(3525대) ▲5위 아우디 A6 45 TFSI(2941대) ▲6위 포드 익스플로러 2.3(2517대) ▲7위 벤츠 GLB 250 4MATIC(2074대) ▲8위 BMW X3 2.0(1996대) ▲9위 BMW X4 2.0(1866대) ▲10위 벤츠 GLB 220(1324대)로 조사됐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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