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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5시간10분" 추석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시작

박찬규 기자 입력 2021. 09. 1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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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18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477만대로 예상했다. /사진=뉴스1 김영운 기자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평소 토요일보다 혼잡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477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며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분석했다.

귀성 방향은 오전 7~8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낮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은 오전 10~11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7~8시쯤 풀리겠다.

경부선(부산 방향)은 오후 7시쯤 ▲서울-기흥 ▲천안-목전 ▲옥산 분기점-청주 부근에서, 서해안선(목포 방향)은 오후 6시쯤 ▲금천-일직 분기점 ▲팔곡 분기점-비봉 ▲서평택 분기점▲당진 부근에서, 중부선(남이 방향)은 오후 5시쯤 ▲하남-동서울 ▲호법 분기점-일죽 부근에서, 영동선(강릉 방향)은 오후 7시쯤 ▲군포-부곡 ▲마성-양지 ▲덕평-이천 부근에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서울 방향)은 오후 3시쯤 ▲동탄 분기점-서울 톨게이트 ▲금토-양재 부근에서, 서해안선(서울 방향)은 오후 5시쯤 ▲비봉-매송 ▲광명역-금천 부근에서, 중부선(서울 방향)은 오후 5시쯤 ▲오창-증평 ▲남이천-호법 분기점 ▲산곡 분기점-하남 분기점 부근에서 영동선(서울 방향)은 오후 4시쯤 ▲마성-군포 ▲월곶 분기점-서창 분기점 부근에서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1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10분 ▲광주 3시간40분 ▲목포 3시간5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1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20분이다.

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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