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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캠핑에 최적화.. '뉴 포드 익스페디션' 인기

연선옥 기자 입력 2021. 09. 1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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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파이낸스] 포드
포드의 풀사이즈 SUV '익스페디션'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우수한 견인력을 자랑한다. /포드 제공

포드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 가장 큰 모델인 ‘뉴 포드 익스페디션’이 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됐다.

포드의 플래그십 모델 익스페디션은 7인승(2열 캡틴 시트)과 8인승(2열 벤치 시트)으로 출시됐는데, 2~3열을 접으면 성인 남성이 충분히 누울 수 있는 실내 공간이 확보된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차박과 캠핑 등에 최적화된 모델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익스페디션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3.5ℓ V6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405마력, 최대 토크 66㎏.m의 주행성능을 낸다. 또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뛰어난 응답성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익스페디션 차체는 고강도 강철 프레임과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이뤄져 있어 안전성이 뛰어나며, 견인하중이 4173㎏에 이른다. 특히 익스페디션에 탑재된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 기능은 차에 트레일러를 연결하고 후진할 때 운전자의 조향을 돕는다.

익스페디션에는 포드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코-파일럿 360’이 탑재돼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여준다. 이 시스템에는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으며 주차 공간과 주변 장애물을 감지하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야외 활동 시 경사로 등 주행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원활한 운전을 도와주는 힐 디센트 컨트롤 등이 있다.

실내에는 8인치 LCD 터치 스크린과 싱크3 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으며, 발을 차체 밑으로 넣으면 문이 열리고 닫히는 리프트게이트와 큰 차체로 인한 승하차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파워 러닝보드가 적용됐다. 12개의 고성능 스피커가 장착된 B&O 사운드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고품질의 생생한 음질을 선사한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 가격은 8240만원이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익스페디션은 우수한 견인력과 넉넉한 실내 공간으로 광범위한 아웃도어 활동을 지향하는 국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풀사이즈 SUV”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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