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선비즈

'ES 300h' 부분변경 신형모델 출시.. 첨단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 적용

민서연 기자 입력 2021. 09. 18. 00: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오토 파이낸스] 렉서스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는 올해 3월 국내 누적 판매 5만대를 넘었다. /렉서스 제공

렉서스코리아는 브랜드 대표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의 부분 변경 모델을 오는 27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ES 300h는 2012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후 2020년도까지 8년 연속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 베스트셀링카에 선정된 렉서스 대표 전동화 모델이다. 올해 3월에는 국내 누적판매 5만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ES 300h는 7세대 ES의 부분 변경 모델로 더욱 인상적인 스핀들 그릴과 한층 진화된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가 적용됐다. 12.3인치 대형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이 장착됐고 블랙박스와 하이패스는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ES 300h F SPORT 모델은 ▲F SPORT 전용 스핀들 그릴과 19인치 블랙 마감 휠 ▲F SPORT 전용 스포츠 시트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 ▲F SPORT 퍼포먼스 댐퍼 등이 더해졌다.

ES 300h에 적용된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대용량 배터리와 2개의 강력한 모터로 저속에서는 모터만으로도 주행할 수 있고, 주행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저속에서부터 고속까지 모터가 적극 개입해 뛰어난 연비와 주행 성능을 동시에 발휘한다.

렉서스 신형 ES 300h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럭셔리 6190만원 ▲럭셔리 플러스 6400만원 ▲이그제큐티브 6860만원 ▲F SPORT 7110만원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사전계약 고객에게 어메이징 솔루션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체(상부, 측면, 범퍼)의 판금 및 도색과 앞 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휠, 스마트키에 대한 교체 또는 수리를 각각 1회씩 3년간 보장하는 혜택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최근 환경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충전 걱정이 필요 없는 친환경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추천뉴스

인사이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