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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LPG, 결정적인 선택 이유로 '조용한 승차감' 꼽혀

전민기 기자 입력 2021. 06. 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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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 전체 계약 대수 중 LPG 모델 34% 차지..정숙성·주행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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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대한LPG협회가 스타리아 LPG 계약자를 대상으로 선택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용한 승차감’이 1위로 꼽혔다.

지난 5월 3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스타리아패밀리, 클럽스타리아) 회원 중 현대차 스타리아 LPG 구매자 108명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답변자의 31%가 ‘조용한 승차감’을 선택했다. 이어 친환경성(30%), 내구성(15%), 경제성(14%), 성능(5%) 순으로 높은 응답을 보였다.

스타리아 LPG 구매자의 66%는 기존 경유차 소유자이며, LPG차의 정숙성(33%)을 매력적인 포인트로 택했다. 성별로 보자면 남성이 94%로, 특히 40대의 구매율이 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타리아 LPG는 국내 최대 3.5ℓ 대배기량 LPG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0㎏·m, 연비 7.0㎞/ℓ(카고 기준)에 8단 자동변속기를 합하여 높은 정숙성과 효율성을 선보인다.

이전 모델인 스타렉스 LPG의 동력 성능(최고출력 159마력, 최대토크 23.0㎏·m, 연비 6.1㎞/ℓ)보다 출력 51%, 토크 39%, 연비 15%가 향상되어,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사용자의 운행 용도에 따라 승용 고급 모델 라운지, 화물 운송에 적합한 카고(3·5인승), 캠핑·차박·다인원 운송에 유용한 투어러(9·11인승) 등 여러 선택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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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후 스타리아 전체 계약대수 9485대 중 LPG모델이 3012대로, 32%를 차지했다. 특히 LPG 화물차 지원사업 혜택을 받는 카고 LPG모델은 카고 전체 계약대수 4694대의 34%를 차지하며, 판매량도 빠르게 증가 중이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은 경유차를 폐차한 뒤 LPG 화물차를 새롭게 구매하는 사람에게 400만 원의 보조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폐차하는 차량이 배출가스 5등급이라면 최대 600만 원의 조기폐차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스타리아 LPG 구매자는 “안락하고 조용한 승차감이 매력적이라 LPG차를 택했다. 미세먼지를 적게 배출하여 패밀리카로써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전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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