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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AI 모바일진단 도입..정확한 중고차 정보 제공

손의연 입력 2021. 01. 12. 08:56 수정 2021. 01.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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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외부·내부 사진 등록하면 AI가 정보 판별해 입력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자체 개발한 AI 차량정보등록 솔루션 ‘모바일진단’을 1월부터 전국 엔카 광고지원센터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AI 차량정보등록 솔루션 ‘모바일 진단’ 도입 (사진=엔카닷컴)

‘모바일진단’은 차량 외부와 내부 사진을 등록하면 AI가 번호판, 옵션, 주행거리, 세부모델 등 차량정보를 판별하고 입력해주는 시스템이다.

중고차 가격엔 옵션, 세부모델, 주행거리 등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수다. AI가 차량 정보 판별을 진행해 정보의 정확성과 등록 과정 중 효율성을 높인다.

이후 직원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량의 셀링포인트를 발굴하는 과정을 거친다.

엔카닷컴은 지난 2019년 플랫폼에 정확한 매물 정보를 등록하기 위한 AI 혁신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AI 기술 고도화와 베타 테스트 등을 거쳐 이번 시스템을 마련했다.

엔카닷컴은 모바일진단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모바일진단’의 개발과 도입으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차량 정보 전달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편리한 중고차 플랫폼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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