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일보

[자유로 연비] 225마력의 심장을 품은 르노삼성 더 뉴 SM6의 자유로 연비는?

입력 2020. 08. 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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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 파워트레인을 돌아온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과 자유로 주행에 나섰다.

르노삼성의 브랜드의 중형 세단 ‘SM6’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르노삼성 더 뉴 SM6를 공개하고 곧바로 ‘인제스피디움’과 인제스피디움 일원에서 그 가치를 증명하며 ‘차량의 가치’ 그리고 더욱 발전된 매력을 느끼게 했다.

인제스피디움의 경험을 뒤로 르노삼성 더 뉴 SM6를 서울에서 마주하게 되었다. 더 뉴 SM6가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일상 속에서의 주행과 가치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그 시작으로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과 자유로 주행을 시작했다.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

225마력의 심장을 품다

르노삼성 더 뉴 SM6의 보닛 아래에는 TCe 300 엔진이 자리한다. 르노 클리오, 메간 등의 고성능 모델에 적용되었던 1.8L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조율한 TCe 300은 225마력과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7단 EDC와 전륜 구동의 레이아웃을 조합해 경쾌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구현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은 경쾌한 주행과 함께 복합 기준 11.6km/L(도심 10.2km/L 고속 13.9km/L)의 효율성을 갖췄다.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

여유를 뽐내는 더 뉴 SM6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와 함께 자유로 주행의 시작을 위해 강변북로를 통해 ‘월드컵공원 진출입로’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트립 컴퓨터를 리셋하고, 곧바로 자유로 주행을 시작했다.

자유로 주행을 시작하고 도로를 살펴보니, 차량이 그리 많은 건 아니었지만 과도한 저속 주행 차량이 중간 중간 자리하며 구간 및 차선에 따라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교통 흐름이 엉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에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 역시 차선을 바꾸고, 그리고 전방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며 주행을 이어가야 했다. 그리고 킨텍스 IC를 지날 무렵이 되서야 제 속도를 완전히 낼 수 있었다.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의 첫 이미지는 바로 ‘여유’에 있었다.

가장 돋보이는 ‘여유’는 바로 기존의 SM6 대비 달라진 파워트레인이 제시하는 ‘성능의 우위’가 자랑하는 여유가 주행 내내 돋보였다. 실제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으면 부드럽고, 또 여유롭지만 한층 민첩한 가속력을 느낄 수 있어 ‘원하는 속도 영역’까지 능숙히 이동했다.

7단 EDC는 저속에서는 조금 더딘 듀얼 클러치 변속기 특유의 모습이 드러나고, 또 패들시프트의 부재가 아쉽게 느껴지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엔진과의 합이 우수해 주행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아쉬운 점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참고로 90km/h 정속 주행 시 계기판과 실제 속도의 오차는 약 3km/h 남짓했다.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

대중적인, 그리고 프리미엄 세단의 면모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더하며 차량의 가치가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공간의 가치’는 여전히 돋보인다. 실제 르노삼성 더 뉴 SM6에 적용된 디자인, 그리고 소재의 연출 등과 같은 감성의 영역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흑백의 대비, 화려하고 섬세한 스티치와 연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제시되는 공간의 가치는 여느 중형 세단 사이에서 돋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인터페이스 및 계기판 등의 개선을 통해 ‘기술적인 매력’ 또한 한층 돋보인다.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

보스 사운드의 매력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의 매력 중 하나는 단연 사운드 시스템에 있다. 현재 국내자동차 시장에서는 현대, 쉐보레 그리고 르노삼성이 모두 중형 세단에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데 르노삼성의 것이 가장 뛰어난 품질을 제공하고 있어, 타 브랜드의 것과 확실한 차이를 제시한다.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

시장의 평가를 수용한 더 뉴 SM6

르노삼성 SM6는 데뷔 이후 ‘서스펜션의 구조’ 그리고 승차감 등의 요소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아왔다. 르노삼성은 이러한 의견을 더 뉴 SM6을 개발하는 과정에 모두 수용했다.

실제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와 함께 자유로를 달리며 연속된 띠 구간을 지나니 19인치 휠,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풍부하고 여유로운 승차감을 제시해 ‘차량의 가치’를 더욱 강조했다.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

그렇게 얼마나 달렸을까?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의 자유로 주행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여유로웠다.

주행의 종반에 가까워질수록 주행의 시야는 더욱 넓어졌다. 그리고 잠시 후, 자유로 주행의 끝을 알리는 ‘통일대교’가 표지판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그렇게 조금 더 달린 후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와 함께 한 자유로 주행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

납득할 수 있는 결과,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와의 자유로 주행을 모두 끝내고 난 후 트립 컴퓨터의 수치를 확인했다.

깔끔한 그래픽, 테마를 갖고 있는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의 트립 컴퓨터에는 총 51.3km의 주행 거리를 기록되었고, 평균 주행 속도 역시 84.8km/h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 공인 연비 대비, 그리고 고속 연비 대시 충분히 만족스러운 18.3km/L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게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은 성능과 효율성의 공존을 이뤄낸 것이다.

모클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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