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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예방법 6가지

입력 2020.07.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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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빗길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비가 자주 내리는 7월에 전체 빗길 교통사고의 14%에 해당하는 1만728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는데요.

사고 원인별로는 안전의무 불이행이 4만1천876건(5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신호위반 9천535건(13%), 안전거리 미확보 7천9건(9%)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빗길 교통사고 예방법, 카드뉴스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차간거리 평소보다 2배 확보하기
빗길운전은 도로 수막현상으로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어요.
또한 급브레이크를 걸다가 차가 미끄러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해요.

차간거리를 넉넉하게 잡아서 위기 상황에 대처하세요.

2. 규정속도보다 감속하기
젖은 노면은 마른 노면보다 제동거리가 1.8배 길어져요.
과속운전은 절대 안 돼요!

빗길에는 20%, 폭우가 내릴 때는 50% 감속하세요.

3. 전조등 켜기
비가 오면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차가
보행자나 타 운행자에게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전조등을 켜서 자기 차량의 존재를 알려주세요.

4.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기온이 낮을 땐, 타이어가 수축하면서 공기압이 빠져나가게 돼요.


빗길 운전 전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주세요!

5. 와이퍼 고무 상태를 점검해요!
와이퍼 밑에 달린 고무 날은 온도 변화에 민감해서 쉽게 닳을 수 있어요.
폭우 속에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요.

와이퍼 고무를 교체한 지 오래되지 않았어도, 미리 점검하고 낡았다면 교체해주세요.

6. 자동차 배터리를 점검해요!
전조등, 와이퍼 작동이 증가하면 배터리가 빨리 닳을 수 있어요.
빗길 운전에 차가 노면에 멈추게 되면 매우 위험해요!

빗길 운전 전 배터리를 점검하세요!

빗속을 달리는 자동차는 낭만만 남을 수 있도록, 안전 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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