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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플래그십 SUV 'Q8 출시

입력 2020.03.27 09:45 수정 2020.04.25 14: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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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V 기능성에 쿠페 감성 접목, 3.0ℓ 디젤 및 콰트로 탑재
 -1억250만~1억1,650만원

 아우디코리아는 브랜드 플래그십 SUV인 Q8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우디에 따르면 Q8은 SUV 라인업인 ‘Q시리즈’에 새로 합류한 최상위 제품이다. 외관은 기존 아우디 SUV와는 차별화한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통해 아우디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으며 8각형 싱글 프레임 그릴, 앞쪽으로 돌출한 스포일러, 우아한 지붕선 등이 특징이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갖췄다. 테일 램프도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채택했다. 알로이 휠은 45 TDI 콰트로에 20인치 5암 스타일, 50 TDI 콰트로에는 21인치 5스포크 W 스타일 휠을 각각 장착한다.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선셰이드,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가 기본이다. 50 TDI 콰트로는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을 분사하는 어댑티브 윈드실드 와이퍼를 지원한다.


 실내는 블랙 헤드라이닝, 앞좌석 전동 및 통풍시트와 앞뒷좌석 열선시트,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이 들어간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소프트 도어 클로징을 장착했다. 햅틱 피드백 및 인테리어 알루미늄 버튼, 도어 엔트리 라이트, 엠비언트 라이트, 세레모니 기능 등도 기본 적용했다. 대시보드 상단, 센터콘솔 및 도어 암레스트에는 나파가죽 패키지를 적용했다. 45 TDI 콰트로는 알루미늄 스펙트럼 인레이, 크리켓 가죽시트를, 50 TDI 콰트로는 매트 브러시 알루미늄 인레이, 발코나 가죽 S스포츠 시트, 앞좌석 마사지기능을 넣었다.

 동력계는 V6 3.0ℓ 디젤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조합한다. 성능에 따라 45 TDI 콰트로, 50 TDI 콰트로 등 두 가지로 구분했다. 45 TDI 콰트로는 최고 231마력, 최대 51.0㎏·m를 낸다. 0→100㎞/h 가속시간은 7.1초, 최고속도는 233㎞/h다. 복합 효율은 10.7㎞/ℓ다. 50 TDI 콰트로는 최고 286마력, 최대 61.2㎏·m를 발휘한다. 0→100㎞/h 가속시간은 6.3초, 최고속도는 245㎞/h다. 복합 효율은 10.5㎞/ℓ다. 두 차 모두 4WD 시스템을 기본 장착했다.


 차체는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전체 무게는 줄이고 강성은 높여 주행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섀시는 4륜조향 시스템인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이 특징이다. 주행상황과 노면상태에 따라 댐퍼 강약을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도 갖췄다. 50 TDI 콰트로는 지상고를 최대 90㎜까지 조절가능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편의품목은 취향에 맞는 주행모드를 제공하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와 버추얼 콕핏 플러스, 햅틱 피드백을 포함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적용했다. 50 TDI 콰트로는 뱅앤올룹슨 3D 사운드 시스템(16채널, 17스피커, 730W)도 장착했다. 안전품목은 하차경고, 후측방경고, 전후방주차보조 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프리센스 360도 등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지원한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1억250만 원,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억1,650만 원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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