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연료효율 '쑥' 실내소음 '뚝' 안전사양 'Up'.. 4세대 'A클래스'

김성훈 기자 입력 2019.09.10 10:51 수정 2019.09.10 1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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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A22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연료 효율성 등을 높인 해치백 ‘더 뉴 A220(사진)’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벤츠에 따르면 신형 A220은 4세대 A 클래스 차종이다. 4기통 가솔린 1991㏄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m의 성능을 낸다. 출력 레벨에 따라 유연한 터보차징 기능을 갖춘 경량화 엔진으로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고 벤츠는 밝혔다. 또 ‘더 뉴 A 220 해치백’은 서스펜션 연결부 강도를 강화하고 서스펜션 방음 장치를 탑재하는 등 다양한 소음 저감 기술을 통해 실내 소음 수준을 개선했다.

신형 A220은 벤츠가 최근 SUV ‘더 뉴 GLE’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엔터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도 탑재했다. 지능형 음성 제어 시스템을 갖춰 내부 온도 및 조명 조절, 라디오 및 음악 재생, 전화 걸기 및 받기, 문자 전송 등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날씨 등 정보를 검색해 운전자에게 알려 주기도 한다.

사각지대 보조, 평행 자동 주차와 직각 자동 주차를 모두 지원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충돌이 임박한 상황에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위급 상황에서 제동을 돕는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 다양한 안전 사양도 탑재됐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830만 원.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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