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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오토 모든 차량서 이용가능

김우용 기자 입력 2016. 11. 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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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우용 기자)구글이 안드로이드오토를 업데이트했다. 안드로이드오토를 어느 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에서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오토 기능을 안드로이드 5.0 이상 버전의 기기면 모든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안드로이드오토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에 연결해 구글지도, 행아웃 등의 앱을 사용하게 하는 기능이다.

구글 안드로이드오토로 구글지도를 이용하는 모습

휴대폰에서 안드로이드오토를 업데이트받으면 자동차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구글지도의 내비게이션 기능이나 행아웃 메신저, 음악재생, 핸즈프리통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 판도라 같은 앱도 이용가능하다.

이전 안드로이드오토는 호환되는 차량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만 사용가능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안드로이드오토나 애플 카플레이 등의 기능은 지원되는 신차를 구매하거나, 차량 시스템을 교체해야 이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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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연결하면 별도 조작없이 바로 차량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간소화된 사용자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구글은 지난 5월 구글IO2016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오토의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때 공개된 ‘OK 구글’ 음성인식 활용은 수주일 내 제공된다.

구글은 향후 수일 간 모든 국가에 안드로이드오토 업데이트를 배포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우용 기자(yong2@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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