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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6단 변속기 장착..디젤 모델 검토

이봉준 인턴기자 입력 2014. 02. 03. 15:36 수정 2014. 02. 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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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봉준인턴기자]

2009 6세대 쏘나타/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개선한 7세대 'LF 쏘나타'를 빠르면 오는 3월경 출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신형 'LF 쏘나타'는 지난해 말 출시된 신형 제네시스와 마찬가지로 현대차의 '플루이딕 스컬프처 2.0' 디자인 철학을 적용한다.

또 엔진과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을 교체해 주행능력을 개선한다. 일각에서 7단 변속기가 장착될 것이라는 설이 있으나 6단 변속기를 탑재한다.

'쏘나타' 디젤 모델도 검토된다. 오는 3월 가솔린 모델을 출시한 뒤 상황을 봐 가며 디젤 모델 투입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막바지 성능시험이 한창이며 무엇보다 디자인에 가장 신경을 썼다"며 "다시금 '쏘나타'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산 중형차의 대명사 '쏘나타'는 1985년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해까지 30여년간 전세계 682만436대가 판매됐다.

머니투데이 이봉준인턴기자 bj35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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